마음공부글

때때로 감정들                


只如個癡狗相似,  철없는 한 마리 강아지와 같이

見物動處便吠,     움직이는 것을 보면 왈왈~ 짖게 되니,

風吹草木也不別 ,    바람에 흔들리는 초목과도 다름이 없구나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 <전심법요, 황벽선사 어록 중에서>​ 

生에서 남는 것이 있다면

-어향속에서, 물고기 자신의 '존재'를 아는 것

​-지구별에서, 잠시 육친 옷 걸친 '혼(魂)',을 아는 것

지구별수행 안내자인 그의, 발달장애라는 특성은

파랑물고기들 속 황금무늬 물고기,

일반발달속 독특발달,

화려한언어들 속 침묵핵심언어

지구별 오기 전 계획되었던

bitter and sweet Miss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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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더 몸 (身), 마음 (心) 입은 이번 생, 그 心身 움직임들.  매순간 지켜보는, 깨어남의 기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