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우개               

상처를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필요하다.

아픔을 잊을 수 있는 지우개가 필요하다.

고통이 사라지는 지우개가 필요하다.

지우고 비우면 흔적은 남아도

지워진 자리에 새로운 나를 그릴 수 있을게다.

그렇게 나는 견디어 나갈게다.

 

生에서 남는 것이 있다면

-어향속에서, 물고기 자신의 '존재'를 아는 것

​-지구별에서, 잠시 육친 옷 걸친 '혼(魂)',을 아는 것

지구별수행 안내자인 그의, 발달장애라는 특성은

파랑물고기들 속 황금무늬 물고기,

일반발달속 독특발달,

화려한언어들 속 침묵핵심언어

지구별 오기 전 계획되었던

bitter and sweet Mission

Close up dry lotus seeds pod_edited.png

ㅣ주소: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46번길 11-19

ㅣTEL: 052-268-6702

ㅣFAX: 052-258-5097

ㅣE-mail: ashramguru@hanmail.net

한 번 더 몸 (身), 마음 (心) 입은 이번 생, 그 心身 움직임들.  매순간 지켜보는, 깨어남의 기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