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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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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뱉은 말 속에 내가 있다. 그건 너라고 한 그 곳에 내가 있다. 가만 있자... 어이쿠, 같은 거였네! 드나듦이 여기도 있었네. 어느 문을 열고 드나들까? 열쇠는 내게 있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