爾時娑婆世界, 菩薩, 聲聞, 天龍八部, 人與非人, 皆遙見彼龍女成佛, 普爲時會人天說法, 心大歡喜, 悉遙敬禮。
그때, 사바세계의 보살-성문-천룡팔부[佛法을 지키는 여덟 신장]-사람(人)-비인(非人)들이 그 용녀(龍女)가 성불하여, 거기 모인 하늘-땅-모든 대중에게 설법하는 것을 [직접] 멀리서 바라보며 마음이 크게 환희하여 공경하고 예배하였다.
-『法華經』 中에서
결국 이번생은
一佛乘 부처바탕화면 속 나-글자들이니,
글자하나-존재자로 몸부림치지 말고
삼천대천세계에 눈을 들라는 부처님 가르침 _()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