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구리 우물
눈부신 육신 at this 멋쟁이 지구별

물질상념군더더기 being in forms. 지리한 상념과 언어 구릿한 이빨들 in forms.
This same 시공간 안에서. 오호~!
하늘땅바람만에 기대어 핀 사과나무에. 처음으로 열린 두 개 사과. 우리보다 먼저 다녀간 새의. 입술자국과 뭉게구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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